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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모든 것은 나와의 싸움..

타인의 잘못으로 나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또 그런 일들이 많이 발생한다. 그럴때에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그 사람에게 화를 내야 되나.. 아니면 그냥 모두 용서를 해주어야하나..굉장히 어려운 문제다.

 

안철수교수님의 말씀이 생각난다. '모든 문제의 원인에 절반의 책임은 나 자신에 있다.' 문제가 있을 때에 우선 나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깊이 생각해 보자. 그 다음 타인의 문제점을 보아야 하지만 나는 이 또한 나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타인의 잘못으로 타인을 미워하거나 욕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잘못에 내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할 것인가에 깊이 고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국 모든것은 나와의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타인을 미워할 필요도 없고, 욕할 필요도 없다. 이런 것들은 결국 부정적인 감정소비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산다. 나쁜 사람이 있어야 좋은 사람도 있다. 세상은 모두 그런 식으로 돌아간다. 나쁜 일이 있어야 좋은 일이 있다. 하락장이 있어야 상승장이 있다. 내리막이 있어야 오르막이 있다. 이런 일관적이지 않은 모습들이 더욱 다양한하고 재미있는 인생을 만들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런 당연한 이치에 부정적인 감정들을 너무 많이 소비해버리는 것은 어쩌면 어리석은 행동이라는 생각도 든다.

 

문제의 순간 항상 타인의 관점이 아닌 나의 관점으로 생각하도록 노력하자. 그것이 정답인 듯하다.

 

 

 

 

 

꿀벌
2011-12-28 11:36:49

저는 끊임없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자꾸 타협하게 되요ㅠㅠ 공감이 참 많이 갑니다~
푸른지성
2011-12-29 20:35:38

모든 원인의 절반의 책임은 나에게 있다.
맞는 말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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