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내 인생의 반환점이 언제 이냐고 묻는다면 주저없이 "2011년이다"라고 말할 것이다.
사람들은 어떤 계기를 통해 변화되기를 바라는 것 같다. 새해가 밝았거나 또는 자신의 인생에 큰 사건이 일어나는 일과 같은 것들 말이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다르다. 변화되기를 바라는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만이 변화가 되고 변화가 되기 위한 방법은 책을 읽음으로써 습득되는 것 같다. 나 또한 어떤 계기를 통해 변화되기만을 바랬었다. 하지만 2011년에 변화된 계기는 책을 통해서였다. 책 읽기로 변화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변화가 되기 위한 방법까지 습득을 함으로써 변화가 되었다고 본다.
주위 어떤 한 사람은 말한다. "책을 봄으로써 실천은 하니?" 그 당시 나는 책을 보면서도 실천을 하기 전이었으므로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몇 달이지나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자기개발책을 읽으면서도 바로 행동으로 옮기진 못했지만 자기개발책을 읾는 순간이라도 내가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읽게 되었는데 그것들이 쌓이다 보니 나의 내면에 분명한 실천의 목적이 박혀졌던것 같다.
내년 한해 아니 평생의 나의 목표는 단 하나다..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사는 것..그리고 죽기전에 나는 무엇을 이루었다고 회상을 하기보단 최선을 다해 인생을 살았다라고 회상하고 싶다.
한 사람의 수명을 80세로 본다면 나의 인생 시간은 오전 9시다. 이제 막 회사에 출근해서 일을 시작할 시간이다. 30살..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2011년은 참 나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한해이다.
누군가 내 인생의 반환점이 언제 이냐고 묻는다면 주저없이 "2011년이다"라고 말할 것이다.
사람들은 어떤 계기를 통해 변화되기를 바라는 것 같다. 새해가 밝았거나 또는 자신의 인생에 큰 사건이 일어나는 일과 같은 것들 말이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다르다. 변화되기를 바라는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만이 변화가 되고 변화가 되기 위한 방법은 책을 읽음으로써 습득되는 것 같다. 나 또한 어떤 계기를 통해 변화되기만을 바랬었다. 하지만 2011년에 변화된 계기는 책을 통해서였다. 책 읽기로 변화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변화가 되기 위한 방법까지 습득을 함으로써 변화가 되었다고 본다.
주위 어떤 한 사람은 말한다. "책을 봄으로써 실천은 하니?" 그 당시 나는 책을 보면서도 실천을 하기 전이었으므로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몇 달이지나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자기개발책을 읽으면서도 바로 행동으로 옮기진 못했지만 자기개발책을 읾는 순간이라도 내가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읽게 되었는데 그것들이 쌓이다 보니 나의 내면에 분명한 실천의 목적이 박혀졌던것 같다.
내년 한해 아니 평생의 나의 목표는 단 하나다..
나에게 주어진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사는 것..그리고 죽기전에 나는 무엇을 이루었다고 회상을 하기보단 최선을 다해 인생을 살았다라고 회상하고 싶다.
한 사람의 수명을 80세로 본다면 나의 인생 시간은 오전 9시다. 이제 막 회사에 출근해서 일을 시작할 시간이다. 30살..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