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라는 것은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꿈이 있는 사람에게는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꿈이 없다면.. 목표가 없다면.. 노력하여 무언가 이루고 싶은 열망이 없다면.. 그 귀중하다던

시간은 아무의미 없는 것에 불과할 것이기때문이다. 그런 삶도 아무의미가 없을 것이다.

꿈을 꾸자. 꿈을 꾸어야지 내 삶이 윤택해 지고..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고..

그리고 그 시간을 통해 발전하는 나를 보며 나를 더욱 사랑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하루에 약 2시간씩하는 아무의미 없는 인터넷서핑과 TV시청은 나에게 꿈이 없다고 말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이런것들을 다 한 다음 나머지 시간을 꿈을 위해서 사용하자고 다짐하는

것보다 차라리 꿈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 낫다. 그 꿈에게 너무 부끄럽기 때문에..

나는 좀 더 글을 잘 쓰고, 말을 잘 하고 싶은 소망이 있다. 그런 소망을 가지고 의미없이

시간을 사용한다면 나의 소망에게 너무 미안하다.

하루에 집중하자.. 하루가 모여서 일주일이되고, 한달이되고, 1년이 되고, 10년이 된다.

언젠가는 그런하루들이 모여서 나도 깜짝놀랄만한 내가 거울앞에 있을 것이다.

10년뒤, 20년뒤, 50년뒤 내가 최선을 다해 살았노라고 추억할 수 있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