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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매력녀 윤복희

우연히 TV토크쇼에 나온 윤복희를 봤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 자신의 삶을 즐길 줄 아는 지혜, 그 자신감과 일치하는 실력, 나이가 66인 사람이 이렇게나 매력적일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나 매력적일 수 있는 이유는 60년동안 한번도 일을 쉬지 않았다는 것이 주요 요인일 것이다. 일을 한다는 것은, 사회 생활을 한다는 것은 항상 자신을 돌아보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내 삶의 전성기는 몇 살일까..20대인 지금? 아니다. 꾸준희 나의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며 삶의 지혜가 가장 충만한 때..바로 황혼기일 것이다. 단, 그것은 꾸준한 노력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단순히 힘 없는 노인일 뿐일 것이다.

 

나는 나의 전성기를 몇살로 만들고 싶은가.. 지금? 아니면 황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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