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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가지고 싶은 남자 개리

나는 남자다. 그런데 개리가 좋다. 주위 사람들도 다 좋아한다. 무엇때문일까? 분석해서 나도 좋은 점은 닮고 싶다. 내가 느끼는 개리는..

 

첫째, 절대 다른 사람의 험담을 할 것 같지 않다. 그런 느낌이 든다. 험담을 하지 않는사람은 비밀을 잘 지키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과도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

 

둘째, 잘난 척을 절대 안 할 것 같다. 지금까지 런닝맨을 보며 조금한 일이라도 자신을 포장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자신을 자랑하는 것은 단기간에 관심을 끌 수는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겸손한 사람에게 마음이 가는 것 같다. 게리가 초반에 존재감이 미비했지만 지금 인기가 있는 것 처럼..

 

셋째, 조금은 어눌한 말투. 조금의 어눌한 말투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경계심을 누그러뜨리는 것 같다. 어눌한 말투를 쓰는 사람은 왠지 순진하고 순수한 느낌이 든다.

 

넷째, 항상 침착함을 잃지 않는다. 이 부분이 내가 가장 닮고 싶다. 항상 침착한 사람은 안정감있게 느껴지고 편안하게 느껴진다.

 

닮고 싶다. 강개~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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