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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새로운 상황을 즐길 뿐

인터넷 기사를 봤다. 제목은 '슈스케3 임윤택 "새로운 상황을 즐길 뿐"'

 

임윤택의 인터뷰를 빌리자면..
""태어나서 지금까지 내 삶의 비극은 없었다. 늘 새로운 상황을 즐길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대에서 웃으며 노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계속 머리에서 맴돈다. 어떤 어려운 상황이든지 지금 상황을 즐긴다..즐긴다라..

 

'감사'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에게서는 절대 나올 수가 없는 생각인것 같다. 아마 이 사람은 가장 귀중한 것이 돈과 명예, 자존심등이 아니라 생명이라는 것을 알기에 이런 생각을 갖게 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의 귀중함을 알기에 설사 하루종일 욕을 먹고 얻어터지고 전재산을 잃는 등의 좋지 않은 일의 연속일지라도 그 삶 자체도 즐길 수 있는게 아닐까..

 

나는 가장 중요한 것을 잊은 채 항상 일희일비하는 게 아닌가..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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