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찍퇴근한 김에 안철수 교수님의 2시간분량의 강의 영상을 봤다. 그리고 영상이 끝난 순간 이루말할 수 없는 존경심이 들었다. 자신의 생각이 있다는 것. 주관이 있다는 것. 철학이 있다는 것. 이것은 많은 경험과 많은 독서량과 그리고 그런 경험과 독서를 통한 자기 성찰을 통해 만들어 지는 것 같다.
오늘 안철수 교수님의 강의 영상을 보며 느낀 점을 적어본다.
1. 나 자신의 개인적인 행복만을 추구하는 것보다 사회구성원으로서 나로 인해 사회가 무언가 좋은 쪽으로 바뀐다면 살아가는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능력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2. 회사의 수익 창출은 목적이 아니라 결과이다. 빵집에서 저렴하고 맛있는 빵을 만들면 결과적으로 수익이 늘어나지만 수익이 목적이 된다면 음식으로 장난을 할 수 도 있는 문제이다. 어떤 일을 하든지 목적을 분명하게 세워서 일을 하여야한다. 예를 들었던 빵집이라면 저렴하고 맛있는 빵을 손님에게 제공하겠다라는 것이 목적이 되겠다.
3. 인생의 정점은 그리 오랜 시간이 아니다. 대부분의 인생은 정점을 향해 가는 과정이다. 이 과정은 오르막도 있을 것이고 내리막도 있을 것이다. 그 대부분의 인생을 즐길 수 있느냐가 행복을 좌우한다.
4. 사람의 본성은 교만하므로 성공만 한다면 자신의 문제점을 똑바로 볼 수가 없다. 사람은 실패를 통해서만 자신의 문제점을 제대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실패는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5. 자신의 실력이 항상 상승하고 있다고 해서 주위의 평가도 항상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 남들의 평가에 좌우되지 않도록 남들이 평가하는 성공이 아닌 자신이 생각하는 성공에 대한 중심을 확실히 잡는게 중요하다.
안철수 교수님의 말투하나 행동하나 모두 닮아가고 싶다. 존경하는 한 사람을 따라한다는 것은 그리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느낀 안철수 교수님은 소크라테스의 명언처럼 자기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다. 이것은 꾸준한 자기 성찰로서 가능했을 것이다. 자신이 누구인가?내가 왜 이 일을 해야하나?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가?어떤 삶을 살기 원하는가?등 무수히 많은 질문을 자기에게 던져 보는 것은 자기가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가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안철수교수님을 인생의 멘토로 삼고 싶다. 충분히 그럴만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 일찍퇴근한 김에 안철수 교수님의 2시간분량의 강의 영상을 봤다. 그리고 영상이 끝난 순간 이루말할 수 없는 존경심이 들었다. 자신의 생각이 있다는 것. 주관이 있다는 것. 철학이 있다는 것. 이것은 많은 경험과 많은 독서량과 그리고 그런 경험과 독서를 통한 자기 성찰을 통해 만들어 지는 것 같다.
오늘 안철수 교수님의 강의 영상을 보며 느낀 점을 적어본다.
1. 나 자신의 개인적인 행복만을 추구하는 것보다 사회구성원으로서 나로 인해 사회가 무언가 좋은 쪽으로 바뀐다면 살아가는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능력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2. 회사의 수익 창출은 목적이 아니라 결과이다. 빵집에서 저렴하고 맛있는 빵을 만들면 결과적으로 수익이 늘어나지만 수익이 목적이 된다면 음식으로 장난을 할 수 도 있는 문제이다. 어떤 일을 하든지 목적을 분명하게 세워서 일을 하여야한다. 예를 들었던 빵집이라면 저렴하고 맛있는 빵을 손님에게 제공하겠다라는 것이 목적이 되겠다.
3. 인생의 정점은 그리 오랜 시간이 아니다. 대부분의 인생은 정점을 향해 가는 과정이다. 이 과정은 오르막도 있을 것이고 내리막도 있을 것이다. 그 대부분의 인생을 즐길 수 있느냐가 행복을 좌우한다.
4. 사람의 본성은 교만하므로 성공만 한다면 자신의 문제점을 똑바로 볼 수가 없다. 사람은 실패를 통해서만 자신의 문제점을 제대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실패는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5. 자신의 실력이 항상 상승하고 있다고 해서 주위의 평가도 항상 상승하는 것은 아니다. 남들의 평가에 좌우되지 않도록 남들이 평가하는 성공이 아닌 자신이 생각하는 성공에 대한 중심을 확실히 잡는게 중요하다.
안철수 교수님의 말투하나 행동하나 모두 닮아가고 싶다. 존경하는 한 사람을 따라한다는 것은 그리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느낀 안철수 교수님은 소크라테스의 명언처럼 자기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다. 이것은 꾸준한 자기 성찰로서 가능했을 것이다. 자신이 누구인가?내가 왜 이 일을 해야하나?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가?어떤 삶을 살기 원하는가?등 무수히 많은 질문을 자기에게 던져 보는 것은 자기가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가는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