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일까? 라는 질문은 누구나 한번쯤 해볼만한 질문인 듯 싶다.
이제는 조금은 나를 알것 같다. 말로 나를 표현한 나, 내가 생각하는 나는 허상일 뿐이다.
진짜 나는 나의 행동에서 나오는 것이다.
내가 훌륭한 생각을 하고, 나 자신을 훌륭하게 말로 포장한다고 해서 훌륭한 사람이 아니다.
실제로 훌륭한 행동을 해야만 훌륭한 사람이다.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도와주고 싶다라고 생각해서 내가 측은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도와주어야지 측은지심이 있는 것이다.
내가 열심히 공부하자고 항상 생각하고, 사람들에게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말한다고 해서 열심히 공부하는게 아니다. 실제로 열심히 공부해야 열심히 공부한 것이다.
정치인들처럼 말로써 나를 포장하고, 생각으로써 나를 합리화시키지 말자.
나의 모습은 오로지 나의 행동에서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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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일까? 라는 질문은 누구나 한번쯤 해볼만한 질문인 듯 싶다.
이제는 조금은 나를 알것 같다. 말로 나를 표현한 나, 내가 생각하는 나는 허상일 뿐이다.
진짜 나는 나의 행동에서 나오는 것이다.
내가 훌륭한 생각을 하고, 나 자신을 훌륭하게 말로 포장한다고 해서 훌륭한 사람이 아니다.
실제로 훌륭한 행동을 해야만 훌륭한 사람이다.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도와주고 싶다라고 생각해서 내가 측은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도와주어야지 측은지심이 있는 것이다.
내가 열심히 공부하자고 항상 생각하고, 사람들에게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말한다고 해서 열심히 공부하는게 아니다. 실제로 열심히 공부해야 열심히 공부한 것이다.
정치인들처럼 말로써 나를 포장하고, 생각으로써 나를 합리화시키지 말자.
나의 모습은 오로지 나의 행동에서만 나온다.